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의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2개 서비스사업이 시행되며 ▲아동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등 5개 서비스 ▲성인분야는 정신건강 토탈케어 등 3개 서비스 ▲노인·장애인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4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및 영유아 발달 서비스는 조기에 개입해 심리적 안정과 문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이다.
모집인원은 60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별의 세부내용과 신청 절차는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