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6년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 시작

  • 등록 2026.01.15 10:32:43
크게보기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1월 15일부터 발급 시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이달 15일부터 ‘2026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으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행카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정책으로, 자유학기제를 맞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체육·진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발급된 카드는 동행카드 누리집에서 사용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15일로, 기한이 지나면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동행카드는 문화·진로 체험을 비롯해 놀이·여가,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1월 기준 가맹점은 155곳으로, 성북구는 동행카드의 사업 취지와 사용자들의 흥미에 맞는 다양한 가맹점을 상시 모집·발굴할 계획이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사용처를 선택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체험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