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원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산 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향기로 채우는 겨울방학, 나만의 힐링 소품 만들기’를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수, 비누, 향초, 디퓨저 만들기 등 향기 공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배드민턴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미래 도전 나의 셔틀콕 △손의 감각을 활용한 체험 활동인 ‘내 생애 첫 도장–손끝으로 여는 미래’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짜릿한 스트라이크 볼링 데이’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 지역 청소년들에게 방학 동안 건전하고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 또래와의 소통 및 자기 표현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방학을 보내는 것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과 단기 체험형 원데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