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기면, 지역 음식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음식 나눔

  • 등록 2026.01.02 08:10:26
크게보기

관내 음식점 자발적 참여로 새해부터 7개 마을에 국밥 무료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관내 음식점과 함께 새해부터 지역사회를 온기로 채우는 음식 나눔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기면 소재 옛날순대국밥(대표 김채연)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옛날순대국밥은 새해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연기면 7개 마을을 순회하며 정성이 담긴 순대국밥을 무료로 제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연기면은 음식 나눔이 특정 마을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지원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김채연 옛날순대국밥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성원에 보답할 방법을 고민하다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상인의 따뜻한 마음과 행정의 세심한 연계가 더해진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이웃 돌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욱 따뜻한 연기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