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소화장치’ 활용 침착한 대응 빛나…지리산 국립공원 ‘천년송’ 지켜낸 마을 주민들

2019년 남원소방서가 설치한 비상소화장치, 천연기념 소나무 ‘천년송’ 지켰다

2025.05.01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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